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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손을 잡아준다는 것...
  
 작성자 : 온라인영업맨
작성일 : 2014-05-15     조회 : 4,059  

동정이의공간.jpg
 
 
손을 잡아준다는 것
 
어느 날 나는 거리를 지나고 있었다.
그런데 늙은 노인이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
피기 없는 얼굴, 누더기 옷, 눈물이 그렁그렁한 눈
그가 거친 손을 내게 내밀며 신음하듯 도움을 청했다.
나는 호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. 그러나 나는
노인에게 도움을 줄 그 어떤 귀중품도 갖고 잇찌 않았다.
그런데도 노인은 여전히 도움을 청하는 손을 내밀고 있었다
나는 아묷도 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워
노인의 손을 꼭 잡았다.
" 미안합니다. 아무것도 드릴 게 없네요. "
그러자 노인이 미소를 머금은 채 내게 말했다.
" 아닙니다. 이렇게 고마운 선물을 주시다니...
제 손을 이렇게 따뜻하게 잡아준 사람은
선생님이 처음입니다. "
 
『 파페포포 기다려 中 』